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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1.18 봉선화 효능 부작용 정리 및 봉선화 꽃이름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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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화 꽃잎으로 손톱을 물들인 기억들이 한두번은

있으시죠.. 옛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꽃인데요 봉선화는

마당이나 뜰 우리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한해살이 풀입니다.

 

봉선화가 우리나라 토종 풀인줄 알았는데 원래는 인도와 중국,말레이시아

에서 자라는 풀이라고 합니다.

 

봉선화란 이름의 유래는 봉선화의 생김새가 봉황을 닮았다고 해서 봉선화란

이름이 붙여졌는데 이름의 유래를 알고보니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봉선화 학술적 요약정리

생육상 한해살이 풀

학명 Impatiens balsamina

키 60cm정도

열매를 맺는 때 8월

약으로 사용되는 부위 씨

약명 급성자

성질 따뜻하고 맛은 쓰고 맵다 

 

 

 

봉선화 효능과 부작용

 

봉선화의 한방적 약명은 급성자입니다.

가을에 봉선화 씨를 털어서 햇볕에 잘 말린 후 약으로 사용하는데

씨를 달여서 먹으면 피가 잘 돈다고 합니다.

피멍이 들었을 때나 혈이 제대로 돌지않아 응어리가 질 경우 효능이

좋다고 합니다.

 

뼈마디가 아픈 경우에도 좋고 손발톱무좀이나 벌레에 물렸을 경우에

봉선화 잎을 짓찧어서 환부에 발라도 좋고 봉선화 씨를 가루내어

뿌려도 효능이 좋다고 합니다.

 

봉선화 씨에는 독이 있어서 아이를 가진 엄나는 먹어서는 안되는 약초입니다.

 

 

봉선화 약재 만들어 쓰는 법

가을에 익은 씨를 껍질을 벗기고 햇볕에 잘 말려서 약으로 사용합니다.

물에 달여서 먹거나 가루를 내어 복용하기도 하는데 경우에 따라

생풀을 짓찧어 환부에 바르기도 합니다.

 

 

Posted by 금융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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